새해가 되면 누구나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돌리게 되기 마련이다. 한 살 늘어난 나이에 피부라도 젊어보이고 싶은 건 모든 여성들의 마음일 터.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닥터자르트는 이런 여심을 공략할 안티에이징 라인 '리프트라(LIFTRA)'를 2월1일 새롭게 출시한다.
리프트라 라인은 많은 여성들이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한 번쯤 경험해 본 피부과 시술 과정을 분석, 피부과 시술 시 사용되는 원료 및 메커니즘을 적용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제공하는 크림, 픽서, 쉐이퍼로 구성된 총 3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피부과 리프팅 시술 시 사용하는 유사 성분인 피엘에이 컴플렉스(PLA Complex)가 함유돼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과 영양을 채워주고 피부 밀도가 높아지도록 해 탄탄한 얼굴 라인으로 가꿔준다. 또한 인체의 60%를 차지하는 체액을 천연 유래 성분으로 구현한 바이오 워터를 함유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줘 안티에이징은 물론 수분 충전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다.
관계자는 "피부 관리에서 안티에이징이 빠질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으며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리프트라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마치 피부과 시술을 받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기 때문에 늘어진 얼굴 라인으로 인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