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농기계, 미곡가공처리(RPC) 등 농업 관련 분야의 민간기업이 주요 협력 파트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달 그린솔루션, 솔키스, 아이지에스피, 신흥강판, 동양물산, 대동공업, 금전기업, 광희, 우승산업, 하서산업 10개 민간기업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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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가운데)이 지난해 12월 2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에너지, 농기계 등 농업 관련 분야 10개의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해외 민관공동협력사업 동반성장 협약식’을 체결한 뒤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
지난달 12일에는 필리핀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구(EDCF) 차관으로 추진하는 ‘팜팡가주 통합재난위험 감축 및 기후변화적응사업’의 설계·감리를 국내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9069만달러(약 1090억원)가 투입된 이 사업은 필리핀 팜팡가주 4개 하천에 대한 하도준설과 홍수방지용 제방 축조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어촌공사가 수주한 설계·감리부문 규모만 해도 475만달러(57억원)에 달한다. 현재 농어촌공사는 이 같은 농업기반시설 구축과 농촌개발 23개 사업을 총 14개국에서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