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의장·김무성·김종인 3자회동 내일 오후로 연기 기사입력 2016-02-01 14:07:57 기사수정 2016-02-01 14:07:5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여야 당 대표 회동이 2일 오후로 연기됐다. 정 의장은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예정돼 있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과의 3자회동에 대해 "여당이 내일(2일) 당정회의를 한다고 해서 그걸 하고 내일 오후로 (3자회동을) 연기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3자회동 연기 소식을 전했다. 정 의장은 3자회동 연기 소식을 양당 대표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김동현2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