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원장담임 특별반‘ 구성 화제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이 ‘재원생 100% SKY·의치대 합격 도전’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을 걸고 최상위권 전문학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백성 원장은 “합격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올바른 목표 설정이며, 그 다음은 실천”이라며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그 결과 새로운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은 일반 재수학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장담임 특별반과 바뀐 수능에 최적화된 커리큘럼, 철저한 학생관리와 치밀한 입시전략, 장학제도 등 다양한 학원 운영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우선 ‘원장담임 특별반‘을 구성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 및 의치대 진학을 위해 재수를 준비하고 있는 인문·자연계열 학생을 원장이 직접 학급담임을 담당하고 입학부터 합격까지 철저한 관리와 책임을 가지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업계에서는 이미 강의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메가스터디 선생님들의 고품격 강의 뿐만 아니라 학습관리와 생활 관리에도 전력하고 있다. 담임선생님은 학생들과 1대1 상담과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학생 성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입학부터 배치상담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입시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강남 메가스터디 입시 전략 연구실을 개설해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고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따른 맞춤 입시전략 수립,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 및 학원생활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더불어 메가스터디 장학제도는 자격유지조건을 달성했을 경우에만 장학금을 지급하는 다른 재수학원들과 달리, 입학 시 지급하는 장학혜택을 자격유지 조건 없이 보장해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백성 원장은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의 장학혜택에 충족해 입학하는 학생은 반드시 입학성적보다 더 높은 성적의 결과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자격유지 조건이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은 장학요건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수강료 100% 등 다양한 기준의 장학금을 지급해 문의가 늘고 있으며, 동시에 최상위권 학생들을 선점해 가고 있다.

그는 “새로운 강남 메가스터디를 위해 학생들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더불어 가장 엄숙한 학습공간으로도 만들고, 학생이 좋은 결과를 받고 감사의 인사를 하는 학원으로 만들겠다”며 “학생들이 재수 성공에 흔들림 없도록 더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하고, 약속한 것들을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2월15일(월)에 ‘2017학년도 재수정규반’을 개강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하면 1대1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 메가스터디학원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는 전화(02-568-3800)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