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이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현아가 멤버 남지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인증 샷을 올렸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야 초가 많아요. 우리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생일 축하해 남리더 지현언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케익을 들고 중간에 서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포미닛 멤버들 역시 각기 다른 특색 있는 표정과 포즈들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미닛 화기애애” “포미닛, 다 예뻐” “포미닛 컴백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1일 정오 미니 7집 '액트 세븐'을 발매하고 미디어 쇼 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