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회로(CC)TV가 상습 체납차량 단속에 활용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방범용 CCTV에 관심차량 검색시스템을 도입해 체납차량 단속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관심차량 검색시스템은 공공 CCTV 영상정보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한 뒤 서울시 세무정보망과 연계해 자동차세 체납 여부를 조회, 통보하는 것이다.
관심차량이 CCTV에 적발되면 차량번호, 위치정보, 체납금액 등이 세무 단속반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며, 단속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 조치하게 된다.
구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공용주차장 4곳(구청 본관 주차장, 가로공원 주차장, 볏골공원 주차장, 화곡6-1 주차장)에 우선적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관심차량 검색시스템 도입
공용주차장 4곳 우선 운영
공용주차장 4곳 우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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