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2일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김모(7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자정께 음성군 금왕읍 A병원 3층 복도에서 K(29·여)씨의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성기 등 신체 부위를 강제로 만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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