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생애 첫 승을 신고한 송영한(25)이 세계랭킹 113위로 91계단 급상승했다.
또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아깝게 1타차 준우승한 최경주(46)도 334위에서 137위로 무려 197계단 뛰어 올랐다.
2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송영한은 1.38점을 얻어 지난주 204위에서 113위로 뛰어올랐다.
앞서 송영한은 1일 끝난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스피스가 12.12점으로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난주 3위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제이슨 데이(호주)를 3위로 밀어내고 2위(10.32점)로 올라섰다.
안병훈(25)은 27위(3.13점), 김경태(30)는 66위(2.06점)로 지난주보다 내려 앉았다.
박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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