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TF 팀장은 김의도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고공단 가급)가 맡는다.
김 팀장은 남북교역과장, 남북경협1팀장, 이산가족과장, 남북출입사무소장, 회담운영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차관급 남북당국회담에 대표단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김의도 팀장은 "북핵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맡게 돼 무거운 마음"이라면서 "운영 방향 등에 대해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외부의 의견도 참고해서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TF가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차원에서의 북한 비핵화에 기여할 정책 대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통일부 각 부서가 북핵 문제의 엄중함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업무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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