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대형차 체어맨 W의 디자인과 오디오·내비게이션 등을 향상시킨 ‘체어맨 W 카이저’(사진)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내외부에 부착된 기존 엠블럼은 황제의 상징인 독수리를 형상화한 카이저 엠블럼으로 교체되며 카이저 문자가 새겨진 LED 도어스커프가 적용된다.
GS칼텍스 멕시코에 생산법인 설립
GS칼텍스는 2일 국내 복합수지 생산업체로는 처음으로 북미지역인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 생산·판매법인인 ‘GS칼텍스 멕시코 S.R.L’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법인 설립과 함께 조만간 몬테레이 인근 산업공단에 생산시설을 착공하고, 내년부터 연간 3만t 규모, 금액으로는 1000억원 상당의 복합수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공정위, 차 보험료 인상 담합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2014년 상반기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한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담합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손해보험협회와 악사(AXA)손해보험, 더케이(The-K)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에 조사관을 보내 보험료 인상 경위와 인상분 산출 내역 등을 확인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3.4% 올렸고, 흥국화재와 악사 등 상당수 손보사도 1∼2%가량 인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