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비상태세 돌입 기사입력 2016-02-05 16:55:17 기사수정 2016-02-05 21:23: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위기상황평가회의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작전을 수행 중인 해군 이지스함 ‘서애류성룡함’ 함장과 화상통화를 통해 작전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한 장관은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상황에서 군은 비상한 정신적, 물리적 대비태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