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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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보] 설맞이 제수 준비로 후끈한 경동시장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경동시장이 대목을 맞았다. 설 제수음식과 선물을 사기 위한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활기가 넘쳐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의 구매비용은 25만 7천234원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18.6%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