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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아나운서,과거 조정린 기자 고소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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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조정린 기자를 상대로 고소 한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황수경 부부는 `파경설`을 확인 절차 없이 보도한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을 비롯해 TV조선 보도 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손해배상 액으로는 5억 원을 청구한 적 있다.

이후에도 황수경 부부 측 변호인은 "소를 제기한 후 아직까지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조정 의향이 있는지 의심된다"며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전달.

이에 TV조선이 정정보도를 내보내면서 사건을 일축시켰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국정원 1·2차장 동시 교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슈팀 ent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