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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경리, 야구장에서 포착?…입이 쩍 벌어지는 시구 자태 ‘시선 강탈’

‘본분 금메달’ 경리, 야구장에서 포착?…입이 쩍 벌어지는 시구 자태 ‘시선 강탈’

본분 금메달경리, 야구장에서 포착?입이 쩍 벌어지는 시구 자태 시선 강탈

‘본분 금메달’ 경리의 시구 연습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끈다.

경리는 과거 나인뮤지스 트위터를 통해 "잠실에 나인뮤지스가 떳다! 멋진 시구를 선보인 경리와 경리를 응원하러 나타난 애린이까지! 오늘도 눈부시는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시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또 이유애린과 함께 관중석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경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에 시구자로 공을 던졌다.

경리는 상의 LG 유니폼에 스키니진을 매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마운드에 올랐다. 경리는 시구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한편 경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본분 금메달’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