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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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여행용 가방 광고 찍었다"

 

요즘 최고 걸그룹으로 떠오른 여자친구가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여자친구는 이달 초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016 S/S 시즌 화보를 촬영하며 모델 활동에 들어갔다.

네티즌들은 “패션 브랜드까지 진출하다니 역시 대세돌이군” “여행 욕구 마구 일으키는 화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여자친구의 브랜드 광고 화보는 이달 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