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최옥이 할머니 별세…생존 피해자 45명 기사입력 2016-02-15 21:26:13 기사수정 2016-02-15 21:26:1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옥이 할머니가 15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최 할머니는 이날 오후 8시 20분께 경남 양산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중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이정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