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공공일자리 사업인 ‘뉴딜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뉴딜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시와 투자·출연기관 채용 계획을 설명하는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18∼19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뉴딜일자리’는 시가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일자리로 제공하고, 사업 참여기간 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사업의 상당 부분을 청년사업으로 대폭 전환했다.
이 같은 사업 전환에 따라 뉴딜일자리 박람회도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민생호민관, 실내정보공간 구축 및 구축 기술자, 생명가꿈 전문가, 도시재생 리더 양성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9개 사업에 대한 부스 8개가 설치되고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올해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채용 계획을 안내하는 ‘투자출연기관 부스’와 서울시가 운영하는 직업훈련기관인 ‘서울시 기술교육원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 매일 오후 4∼6시에는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뉴딜일자리 설명회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 정규직·비정규직 채용 설명회도 개최된다. 또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상담사가 직접 현장에서 구직등록과 함께 민간 일자리 상담도 해준다. 이밖에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과 면접 이미지메이킹 서비스를 해주는 부스도 운영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올해 뉴딜일자리 박람회는 청년들에 집중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며 “뉴딜일자리 안내는 물론 다양한 직업교육과정 설치 및 전문상담사의 구직알선 등을 통해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필웅 기자
18∼19일 시 신청사서 박람회
도시재생 등 29개 사업 소개·상담
도시재생 등 29개 사업 소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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