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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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결승골, 어린 시절 간절한 다리찢기 '너무 아파요'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결승골, 어린 시절 간절한 다리찢기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가 AS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호날두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호날두의 어릴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호날두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펑퍼짐한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잔디밭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있다. 특히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와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S로마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