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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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고은, 셀카 투척…“잠 들기 전에 맨날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거 이거 핸드폰중독인가봉가.”


‘복면가왕’의 신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신고은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신고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들기 전에 맨날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거 이거 핸드폰중독인가봉가. 이래놓고 맨날 잠 안 온다 불면증 핑계대기 휴. 어짜피 올해31일일까지 하루도안쉬면서 왜 크리스마스 기대하고 있지 쳇..여자라고 꼴에.. 크리스마스에 아무런 계획이 없어도 그냥 크리스마스라는 단어 하나에 설레인다 쳇.. 쳇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고은은 장미꽃 옆에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신고은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신고은, 눈부신 미모” “‘복면가왕’ 신고은이 가수였구나.” “‘복면가왕’ 신고은, 노래 정말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신고은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