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올케 서향희 변호사… 국민대 객원교수로 강의 맡아 기사입력 2016-03-03 00:54:05 기사수정 2016-03-03 00:54:0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근혜 대통령의 올케이자 박지만 EG 회장의 아내 서향희(사진) 변호사가 대학 강단에 선다. 국민대는 2일 서 변호사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객원교수로 임용돼 이번 학기부터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권구성 기자 kusung@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