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셀카족이 황사에 대응하는 법 입력 : 2016-03-06 21:33:39 수정 : 2016-03-06 21:33:39 구글 네이버 유튜브 올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6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전망대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셀카봉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가 해제기준인 100㎍/㎥ 미만으로 농도가 떨어지자 2시간 만인 오후 1시 해제했다. 하상윤 기자 jonyy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하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