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 미끼 수천만원 가로챈 30대 구속 입력 : 2016-03-08 11:23 구글 네이버 유튜브 대구 북부경찰서는 취업 알선을 미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박모(32)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15일까지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유모(33)씨에게 "아버지가 A노총 지부 간부인데 아버지를 통해 대기업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인 뒤 총 170회에 걸쳐 9163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실제 취업을 시켜줄 아무런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박준 이슈 나우 더보기 김지연 "감독이 가족 욕에 인신공격까지…" 타인으로 인해 연기 멈춰 김선태 "좋은 일 하면서 생색도 내고 싶다"… 충주의료원에 1억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