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현이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여성 이중간첩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오는 3월25일부터 6월12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배우 옥주현이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여성 이중간첩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오는 3월25일부터 6월12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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