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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DB |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퇴원했다.
혜리의 소속사 측은 11일 “혜리가 퇴원해서 집에서 약물로 치료해도 좋다는 의사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앞으로 집에서 약물로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건강이 회복되기 전에는 스케줄은 없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혜리는 지난 6일 고열과 두통을 호소해 성수동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검사한 결과 뇌수막염으로 판정받아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이와 함께 과거 혜리가 생방송 무대에서 실신했던 일도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혜리는 과거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곡인 '섬씽'을 부른 뒤 그대로 무대에 쓰러져 실신했다.
이에 스태프가 급히 무대에 올라와 쓰러진 혜리를 둘러업고 병원으로 향했고, 소속사는 "혜리가 현재 감기 몸살을 앓고 있으며, 소속사 만류에도 무대에 올랐다. 현재 혜리는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혜리 아프지마” “어서 쾌차하길 바라요” “내 마음이 더 아프다. 웃는 모습으로 다시 보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슈팀 ent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