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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박민우 최윤소 술 마시고 한 침대에서 서로 발견 '대형사고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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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화만사성 방송 캡처

원나잇 스탠드를 이 두 사람의 앞으로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가화만사성'의 박민우와 최윤소가 한 침대에서 자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5회에서는 이강민(박민우)이 봉해원(최윤소)의 상사인 편집장으로 낙하산 발령이 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민은 자신의 낙하산 발령을 억울해 하는 봉해원에게 "억울하면 금수저로 다시 태어나라"고 깐족거려 신경을 박박 긁었다.

이후 이강민은 회식을 가지자고 제안하며 팀원들을 전부 클럽으로 불렀다. 이강민은 디제잉 실력을 자랑하며 팀원들의 마음을 홀렸고, 봉해원은 그런 이강민을 차갑게 대하며 홀로 술을 마셨다.

이후 만취한 두 사람은 어이없게도 말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키스를 했고, 결국 함께 밤을 보내는 대형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氏 가문 성장기'를 다룬 훈훈한 가족드라마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