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연예인 알베르토 몬디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태국 촬영을 인증 샷을 공개한 것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월 태국에서 촬영한 인증 샷. 한국인처럼 정 많고 모든 걸 잘 챙겨주는 미카엘 형, 20대지만 너무나 성숙하고 생각이 깊은 잭슨과 뱀뱀, 그리고 지중해 형제인 안드레아스와 태국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세윤 #뱀뱀 #잭슨 #미카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태국"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 몬디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알베르토 몬디의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 몬디, 잘 생겼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재밌을 듯”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들 호흡 좋은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