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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방지샴푸, 유효성분 꼼꼼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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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전문 기업 미네랄바이오는 탈모 방지용 샴푸를 고를 때 유효 성분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24일 미네랄바이오는 "탈모 샴푸로 인정을 받으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시한 유효 성분인 덱스판테놀, 니코틴산아미드, 살리실산 등이 첨가돼야 한다"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들은 그 함량이 적기 때문에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탈모 샴푸를 선택할 때에는 두피 문제와 손상 모발, 탈모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있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로, 일반적으로는 두피의 성모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한국인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다. 하루에 약 50~70개까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으로 간주한다.

탈모 증상으로는 취침할 때나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100개가 넘으면 의사와 상담해보는 편이 좋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탈모 원인으로는 남성의 경우 유전적인 원인과 남성 호르몬의 영향이 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예도 있다.

탈모방지 샴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미네랄바이오는 탈모를 방지한 핵심성분 중 '비오틴'이란 요소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비오틴은 모발의 강성, 조직 및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요소다. 비오틴 부족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고 비오틴을 보충하면 모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