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할리우드도 흉내 못내는 방송 기사입력 2016-03-31 10:00:00 기사수정 2016-03-31 10:21: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무한경쟁인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눕방'으로 당당히 1위를 거머쥔 이경규 씨. 편안한 진행 뒤엔 36년 차 개그맨의 냉철한 판단력이 숨어있었습니다. 나진희·정예진 기자 najin@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나진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