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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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할리우드도 흉내 못내는 방송



무한경쟁인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눕방'으로 당당히 1위를 거머쥔 이경규 씨.
편안한 진행 뒤엔 36년 차 개그맨의 냉철한 판단력이 숨어있었습니다.


나진희·정예진 기자 na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