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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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통령 보면, 검찰 보인다

 

"대한민국 검찰 참 세다. 하지만 국민은 더 세다. 검찰의 주인은 정권이 아니고 국민이다."
세계일보 '검찰 개혁 시리즈' 기사를 만든 사회부 법조팀 기자들의 일성입니다. 정권에 따라 옷을 갈아입었던 검찰의 속살을 함께 들여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