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통령 보면, 검찰 보인다 기사입력 2016-04-02 09:00:00 기사수정 2016-04-01 16:40: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한민국 검찰 참 세다. 하지만 국민은 더 세다. 검찰의 주인은 정권이 아니고 국민이다." 세계일보 '검찰 개혁 시리즈' 기사를 만든 사회부 법조팀 기자들의 일성입니다. 정권에 따라 옷을 갈아입었던 검찰의 속살을 함께 들여다 볼까요?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재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