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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고은 관련 DB |
KBS 측은 김고은의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주인공 홍라온 역 캐스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상황 속 김고은의 '구르미 그린 달빛' 캐스팅 물망과 관련해 세간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7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홍라온 역을 김고은이 했으면 좋겠다! 꼭 하세요! 지상파나오셔야죠!(ona*****)"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네티즌들은 "김고은 배우가 너무 잘할 것 같아요. 꼭 했으면 합니다(dol*****)", "김고은씨 그 어떤 작품도 훌륭히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kh9*****)" 등의 김고은의 캐스팅에 대해 호의적이고 찬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김고은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다 그 정도로 원작과 안어울림(wjd*****)", "그러지 마요 제발... 김고은씨 연기도 잘하고 가능성도 입증된 게 사실이지만 원작하고는 거리가 멀잖아요.(kyl*****)", "김지원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sx2*****)" 등의 김고은의 캐스팅에 대해 비판적이고 반대의 의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과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더불어 '구르미 그린 달빛'에 김고은의 출연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 등이 확정된게 아닌 바 과도한 추측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8월에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로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극이다. 남자주인공 역에는 이미 박보검이 출연을 확정진 바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ent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