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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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잊혀질 권리, 어디까지일까?

개인 정보 등 사생활 노출이 쉬운 인터넷 사회에서 ‘온라인 평판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세계에 남아 있는 과거 기록을 지우는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공중의 알 권리’와 ‘잊혀질 권리’ 의 균형점은 어디쯤일까요?





















박윤희·양혜정 기자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