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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중국판 '나가수' 최종 3위…태후 OST열창으로 중국팬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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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4' 파이널무대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1위를 놓쳤지만 중국팬들의 환호를 독차지하는 등 중국전역에 황치열 신드롬을 형성시켰다.

황치열은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 파이널 경연 1라운드에서 듀엣곡 미션으로 거미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했다.

1라운드 투표결과 2위로 2라운드에 오른 황치열은 솔로곡 미션에서 중국가수 소경등의 '왕비(王妃)'를 EDM스타일로 편곡하는 등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엑소의 '으르렁',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비의 'La Song' 등 한류 가수들의 히트곡을 하이라이트로 배치했다.

최종 3윌을 한 황치열은 오는 15일 '나는 가수다 시즌4' 특집편에 출연, 중국판 나가수를 통해 자신에게 성원을 보내준 중국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