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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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밀어서 솔로 아치…시즌 3호 홈런

입력 : 2016-04-19 10:42:47
수정 : 2016-04-19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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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3호 아치를 그리며 한국인 거포의 힘을 과시했다.

박병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상대 우완 선발 채이스 앤더슨의 시속 145㎞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 기록한 세 번째 홈런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