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태후"열풍 식지 않는다"…JYJ 준수 10번째 OST로 주간차트 1위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6주간 1위를 차지했다가 지난주 10cm에게 1위 자리를 양보했던 ‘태양의 후예’ OST가 또 다시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엠넷닷컴이 발표한 4월 세번째 주(11~17일) 주간차트에서 ‘태양의 후예’ 열 번째 OST인 시아준수의 ‘하우 캔 아이 러브 유’가 새롭게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곡은 슬로우 템포의 재즈풍 발라드곡으로 사랑을 망설이는 모든 이에게 용기를 내어 한걸음 더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이외에도 ‘태양의 후예’ OST는 여전히 뜨겁다. 지난주 2위를 차지했던 엠씨더맥스의 ‘그대, 바람이 되어’는 이번주 4위를, 차트에서 롱런 중인 케이윌의 ‘말해! 뭐해?’는 6위를, 역시 주간차트에 오랫동안 머무르고 있는 거미의 ‘유 아 마이 에브리싱’은 지난주와 동일한 7위를, 다비치의 ‘이 사랑’ 역시 지난주와 같은 순위인 9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하며 7주만에 태후 열풍을 저지한 10cm의 ‘봄이 좋냐??’는 2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새롭게 주간차트에 진입한 곡들도 눈에 띈다.

블락비의 ‘토이(Toy)’가 2위를, 태연의 ‘제주도의 푸른 밤’이 5위에 랭크됐다.

명품보컬 유성은은 실력파 랩퍼 키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질투’라는 곡으로 8위를,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가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