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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만5000가구 분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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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오는 5월 본격 분양에 나서면서 무려 7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된다. 특히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27곳이나 분양시장에 나온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7만4895가구로, 4월(4만735가구)에 비해 3만4160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324%(4만197가구) 증가한 5만2603가구를 분양하고, 지방은 21.3%(6037가구) 감소한 2만229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물량이 크게 늘었다.  4월 대비 133.6%(3646가구) 증가한 6375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 850가구(일반분양 335가구), 동작구 흑석동 '흑석 뉴타운롯데캐슬' 545가구(일반분양222가구)등 총 8576가구가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 543가구(일반분양143가구), 광명역세권지구 'KTX광명역세권태영데시앙' 1500가구 등 총 4만682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중구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 1034가구 등 총 3345가구가 분양된다.

경남에서는 김해시 '율하2지구'2404가구 등 총 4469가구, 부산에서는 연제구 연산동 '부산연산동원로얄듀크' 900가구와 거제동 '거제센트럴자이' 878가구(일반분양 561가구) 등 총 3849가구가 분양된다. 광주에서는 광주 쌍암동 '힐스테이트리버파크' 1111가구가 분양된다. 이밖에 지역별 분양예정 물량은 △충북 2261가구 △충남 2082가구 △강원 1933가구 △대구 1726가구  △전북 1565가구  △세종  1522가구 △경북 1088가구 △제주 560가구 △ 대전 126가구 등이다.

이상현 기자 ishsy@segye.com

<세계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