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마스터-국수의 신’, 진부한 스토리 느린 전개 ‘기대치 못 미치다’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마스터-국수의 신’ 방송캡처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 ’(이하 국수의 신 ’)28일 오후 방송된 2회에서도 다소 따분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볼멘소리를 자아냈다 .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원 봉사활동에 나선 김길도 (조재현 분 )의 모습이 그려졌다 . 김길도는 아이들을 위해 국수를 만들었고 , 언론을 불러 자신의 선행이 알려지길 바랐다 .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 김길도를 멀리서 바라보던 무명 (천정명 분 )은 그의 모습에 숨이 막힐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
 
이날 방송은 진부한 스토리 , 느린 전개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자아냈다 . 앞서 인기리에 종영된 태양의 후예 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후속작인 국수의 신 을 찾는 시청자들이 많았을 터 . 하지만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
 
시청자들은 “‘태양의후예 너무 빨리 끝났어 . ‘국수의 신 첫 회부터 재미없어 ”(whru****) “어제는 전개 완전 빠르더니 오늘은 주춤하네 .. 살짝 지루 ”(99ri****) “난 발연기 남주가 싫어서 안본다 ...”(yapp****)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평가는 기대감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이를 다 구현해내지 못했다는 문제점과 연출에 있어서도 원작의 작품성과 퀄리티를 따라가기에도 무리였다는 점이 대다수를 이뤘다 .
 
시청자들의 혹평 속 국수의 신 이 과연 수목극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아직은 미지수다 .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