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니꺼 내꺼가 어딨어? 甲들의 디자인 불펌 기사입력 2016-04-30 09:00:00 기사수정 2016-05-02 09:45:2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영세한 디자이너들은 오늘도 자신의 소중한 디자인을 도둑질당하고도 소송은 꿈도 못 꾼 채 밤잠만 설치고 있습니다. 나진 희·정예진 기자 najin@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나진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