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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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초이 제일기획 제작본부장, D&AD광고제 심사위원장 맡아

제일기획이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유럽 대표 광고제 ‘D&AD’ 심사위원장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일기획 제작본부장을 맡고 있는 웨인 초이(Wain Choi·사진) 전무가 그 주인공으로, 그는 이번 D&AD 광고제에서 모바일 마케팅 부문 심사를 총괄했다. 웨인 초이 전무는 삼성전자 브랜드 캠페인, OLED TV, 갤럭시 카메라 등의 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칸 광고제 등에서 여러번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