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의 원더우먼으로 밝혀진 가수 양파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양파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어버이날 젊은 그대 지금의 나보다 어린 엄마 저때의 엄마와 얘기 나누고 싶다❤ 올핸 특별한 선물 드리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골목대장 이은진 어린이 나 원래 쌍꺼풀 있었다 화가 나 있다 얘 ㅋㅋ when_i_was_a_tomboy"라는 글과 함께 독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양파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사진 = 양파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