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기업의 신입 변호사를 대상으로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 강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우의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 강좌’는 기업 소속 변호사들이 실무에서 주로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틀 동안 총 10개의 강좌로 진행했다. 첫날은 기업인수합병(안상현 변호사), 기업소송(박형배 변호사), 조세(임승순 대표변호사), 공정거래(김재영 변호사), 부동산건설(최돈억 변호사) 강의가 있었다. 둘째 날은 개인정보 보호(이광욱 변호사), 노동법(박상훈 변호사), 지식재산권(이근우 변호사), 계약서 작성 실무(이준우 변호사), 상장법인 규제실무(유석호 전문위원) 강의가 있었다.
기업 내 주요 이슈인 법률 실무 과목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화우 변호사와 전문위원들이 강의를 담당했다. 화우연수원장을 맡고 있는 양호승 대표변호사는 “대형 법무법인이 그동안 쌓은 법률실무 지식을 사회와 나누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며 “화우가 진행하는 법률실무 강좌가 이제 막 전문 법조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기업 내 신입 변호사들의 실무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우는 세미나 참석 전원에게 ‘법률문장론’, ‘기업소송실무’, ‘공정거래법 해설’ 등 12권의 책자로 구성된 화우총서를 증정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