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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스틸컷만 봐도 압도 당하는 '매혹적인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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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아가씨` 공식 스틸컷
영화 '아가씨'가 최근 개봉을 앞두고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이와 함께 '아가씨'의 생생한 스틸컷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 분)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분)와 사기꾼 백작(하정우 분)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숙희(김태리 분) 사이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가씨'는 배우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해숙, 김태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박찬욱 감독과 '올드보이' 제작진이 13년 만에 결합한 작품으로 개봉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화 `아가씨` 공식 스틸컷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아가씨'의 스틸컷이 공개돼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아가씨' 스틸컷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의 과도기적 이미지를 잘 살려낸 모습으로 인물의 감정과 욕망이 느껴진다.

'아가씨' 스틸컷은 또한 배우들의 살아있는 표정연기로 캐릭터의 특징을 잘 드러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과 임승용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촬영, 미술, 의상, 분장, 음악에 이르기까지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껏 높였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