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1- 가족놀이
‘가족놀이’ 섹션에서 선보이는 7편의 영화는 제각기 파편화된 삶을 영위하게 된 현대사회 구성원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혈연집단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이야기 한다.
문성훈 평론가 추천작- ‘나중에 생각하는 것’, ‘엄마’
◆섹션2- 아이는 언제나 옳다
이수향 평론가 추천작- ‘토미를 위하여’, ‘재키’
◆섹션3- 벼랑 끝 가족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족의 죽음과 사랑, 친구와의 이별 그리고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합을 그린 작품들을 소개한다.
양경미 평론가 추천작- ‘친구의 장례식’, ‘소나기’
◆섹션4- 가족의 초상
가족으로 치환되는 현실 상황과 가족의 균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영화들은 각각 주관적 시점 숏, 미장센, 인지전략, 수미상관식 구성, 상징, 반전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밀도가 높은 6편의 작품들은 가족이 직면한 현실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상영 일정 등 영화제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김신성 기자 sskim65@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