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괴물’ ‘말춤’ 동상이 서울의 랜드마크? 기사입력 2016-05-21 09:00:00 기사수정 2016-05-20 17:13:3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시가 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한강의 ‘괴물’, 여의도의 ‘과일나무’, 강남의 ‘말춤’ 동상.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시 관계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제작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많습니다. 이들 동상이 앞으로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서울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김지연·정예진 기자 kimjiyeonc@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김지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