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묘비 제막식 기사입력 2016-05-26 21:52:40 기사수정 2016-05-26 21:52:4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인 손명순 여사(앞줄 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에 휠체어를 타고 참석해 측근 도움을 받아 헌화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차남 현철씨(뒷줄 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유족, 김 전 대통령의 측근 그룹인 상도동계와 정·관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