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등 10명,적십자사 홍보대사에 기사입력 2016-05-30 21:13:07 기사수정 2016-05-31 01:39:4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LG의 외야수 박용택(사진)이 5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박용택을 포함해 두산 박건우, 삼성 박해민 등 10명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용택은 2014년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모은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