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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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폐간판 보고 '유레카' 외친 청년들

하루에도 수천 개씩 버려지는 간판들. 그냥 쓰레기가 되어버린 폐간판을 모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그것도 지구 저편에 있는 아이들을. 이런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청년들이 있습니다.

 

 

 

 

 

 

 

 

 

 

박윤희·정예진 기자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