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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노른자 땅, 22년만에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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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9년 4월 정부는 끊임없이 오르는 집값을 안정시키고 인구 쏠림 현상으로 인한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근교에 5개의 1기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1992년까지 조성된 1기신도시는 총 117만명, 29만여 가구가 상주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되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 1기신도시의 모습은 어떠할까. 경기도 부천 중동신도시는 5개 1기신도시 중 한 곳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노후화 되었으며 10년 이상 된 아파트의 비율이 80% 이상이고 20년 이상 된 아파트의 비율만도 50%를 넘는다.

이렇게 대부분의 아파트가 노후화되어 거주민들의 새로운 집 이전에 대한 갈망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49층 아파트가 분양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3번지에 공급 예정인 대우건설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상품으로 아파트 999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52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총 999세대 중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4㎡형이 899세대로서 약 90% 비율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104㎡형이 92세대, 최상층 PENT 타입은 8세대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7·68㎡형이 각각 26실이다.

해당 단지의 입지 여건은 우수한 편이다. 단지는 부천중앙공원 바로 앞에 들어선다.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1만 2493㎡)의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을 바로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부천중앙공원에는 산책로와 생태공원, 숲속도서관, 야외음악당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지하철7호선 부천시청역이 반경 300m 내에 있는 도보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강남 등 서울 주요 권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도보 거리에 쇼핑 등 대형 편의시설과 순천향대부천병원과 같은 각종 생활인프라도 들어서 있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3번지(부천시청역 1번출구)에 오는 24일 오픈하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2월이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