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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집에서 유희남 할머니(오른쪽 세 번째) |
이번 소송에서 유 할머니 측은 위안부 강제동원이 인도에 반한 죄라는 점과 현재까지도 일본 정부와 언론이 위안부 문제를 호도하면서 할머니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산케이신문은 유 할머니 측이 증거 개시 절차를 요구해 심리가 진행 중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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