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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11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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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은 백사장,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가 눈앞에 그려지는 시기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여름은 축축한 땀과 숨이 막히는 계절이기도 하다. 높은 온도와 습도, 내리쬐는 강한 태양빛은 우리의 심신을 지치게 하고 생활 리듬을 깨뜨리기 십상이다.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사진=리틀띵스

1. 비비크림으로 메이크업을 가볍게
여성들은 비비크림처럼 색상이 포함된 색조 화장품을 이용해 좀 더 얇게 화장하는 법을 알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화장을 고칠 때마다 일일이 선크림을 덧바를 필요가 없다.


사진=리틀띵스

2. 데오드란트로 피부 쓸림 방지
데오드란트는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청결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제품이다. 데오드란트의 다양한 용도 중에는 피부 쓸림을 방지해주는 기능도 있다. 걸을 때마다 마찰로 피부가 쓸리는 부위에 데오드란트를 발라두면 한결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진=리틀띵스
3. 차가운 카모마일 티백으로 피부 진정
여성들 대부분은 수영복을 입기 전에 제모를 한다. 겨드랑이나 비키니 라인 쪽은 피부가 민감해 면도할 때 자극을 받기 쉬운데 이때 차가운 카모마일 티백으로 진정시켜주면 효과를 본다. 물기가 남은 카모마일 티백을 20분가량 냉장(동)시켜 차갑게 만든 후 자극받은 피부 위에 얹어두면 된다.


사진=리틀띵스
4. 마그네시아유로 번들거림 방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은 피부 번들거림이 심해 메이크업을 망치기 쉽다. 이럴 땐 마그네시아유를 이용하면 종일 흐트러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사용 전 마그네시아유가 든 통을 잘 흔든 후 프라이머 전이나 후 단계에서 스펀지나 화장 솜을 이용해 얼굴에 바른다.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사진=리틀띵스
5. 베이비 파우더로 땀띠 예방
땀이 차는 여름엔 살이 맞닿는 부분 어디든 땀띠가 생기기 쉽다. 이럴 땐 베이비 파우더로 과도한 땀띠를 예방할 수 있다. 외출 직전이나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한 후 몸에 발라준다.


사진=리틀띵스
6. 블로팅시트로 유분 제거
메이크업 손상 없이 피지를 흡수하고 수분은 남겨두는 기름종이를 사용한다. 화장하지 않았을 때도 문제없다. 블로팅시트는 여름에 당신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리틀띵스
7. 베이킹소다로 피부 보호
베이킹소다는 땀띠나 두드러기 등에 의한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강한 태양열에 의한 피부 화상을 입었을 때도 유용한데, 베이킹소다를 물에 섞은 뒤 트러블이 있는 부위에 바른 후 물로 닦아내면 된다.


사진=리틀띵스
8. 지성 머릿결을 위한 드라이 샴푸 사용
오후만 되면 머리가 축축 처지는 지성 머릿결을 가졌다면, 분말 형태의 드라이 샴푸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피지조절 효과가 뛰어나 기름기가 많아지는 여름철 모발 볼륨과 스타일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잠들기 전 머리카락 뿌리 부분에 뿌리고 자면 다음 날 아침 보송보송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진=리틀띵스
9. 수영장 염소에 의한 머릿결 손상엔 올리브오일
수영장 물을 소독할 때 쓰이는 염소 성분은 머릿결을 푸석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수영장 물에 들어가기 전 머리에 올리브오일이나 코코넛오일을 발라두면 머릿결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사진=리틀띵스
10. 레몬으로 땀 얼룩 제거
면 소재 옷에 땀 얼룩이 생겼을 땐 레몬 삶은 물로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레몬을 넣고 삶은 물을 식힌 뒤 적당량의 세제를 풀어 옷을 세탁하면 옷에 배인 얼룩과 냄새를 동시에 없앨 수 있다.


사진=리틀띵스
11. 쿨에이드로 입술 색 유지
여름엔 립스틱이 녹아 지워지기 쉽다. 또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도 얼룩이 지기 쉬운데, 이럴 땐 쿨에이드(미국의 과일향 음료 가루)로 입술 색을 빨갛게 유지할 수 있다. 젖은 면봉에 쿨에이드 분말을 묻혀 입술에 바르면 립스틱처럼 묻어나지 않으면서 색상이 종일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