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도 버거운 비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장맛비는 전국적으로 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제원 기자 |
기상청은 “4∼6일 사이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7일 이후에는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지로 기자 kornyap@segye.com
우산도 버거운 비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장맛비는 전국적으로 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제원 기자 |